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한 해결 사무소 (문단 편집) ==== 의뢰인 ==== * '''후쿠자와''' 첫 에피소드인 원한의 방정식 편에 나온 의뢰인.임신중인 부인을 살인사건으로 잃곤 직장도 퇴사하고, 면도도 안하기 시작한데다, 경찰들은 용의자 인권 운운하며 수사상황을 알려주지않는 현실에 술에 쩔어살다가 원한해결사의 명함을 받곤 범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했다. 그러나 복수에만 눈이 먼 나머지 해결사한테 속아 감옥갈 생각으로 지하철역에서 자신한테 용의자 인권 운운했던 형사를 칼로 마구 찔러죽이고 체포되었는데 여전히 경찰들에 대해 동료의 죄를 은폐하려한걸 알고있다고 하는 등 경찰들을 불신했다. 이후 20권에서 재등장하는데 그에게 버림받은 옛 애인들중 한명이 원한 해결사한테 사회적 말살을 의뢰했을 가능성이 나왔고, 실제로 그가 취한틈에 원한해결사가 길에서 그랑 부딪히면서 정장자켓의 주머니에 명함을 꽂아넣어 자신한테 연락하게 했다. 원한 해결사가 자신이 필요할만한 사람한테 명함을 던져주는것 외에도 표적을 처리하기 위해 일부러 표적한테 명함을 꽂아넣어 연락하게 만드는 행동도 하곤 하는데 이 경우 또한 그가 표적이면서 동시에 복수심에 눈이 멀어있는걸 보곤 자신한테 연락하게끔 유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 '''가정폭력 형사의 부인''' 상술한 피살된 형사의 부인으로 눈이 멍들어 안대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실 상술한 형사는 살인범은 아니었으나, 가정폭력을 일삼고, 도박에 돈을 쏟아붓는 인간 쓰레기였는데 이로인해 부인이 원한 해결사를 찾게 되었고, 마침 원한 해결사는 또다른 의뢰인인 후쿠자와가 복수에만 눈이 멀어서 위험할 정도인 것을 보곤 그 형사를 부인 살해한 범인으로 속여서 살해하게 만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